아무도 모르게 빌고있는 저 작은 아이의 예쁜 꿈도
앞으로도 계속 카메라를 들고있고 싶다는 소박한 내 꿈도
올 해는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이들의 바람이 이루어 질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