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은 사진은 1월 초에 찍은거에요
이제 전역한지 일주일 정되 된 제가 말년 병장일때
중대원끼리 부대 근처 산에 올라일출을 봤어요..
저의 새해 소망은 2년동안 서로 부데끼며 정을 나눠온 우리 중대원들
모두 새해에도 다치지 않고 군생활 끝까지 무사하는거에요
더불어 우리 가족들도 건강한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