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에 보는 여유롭고 낭만적인 일출은 아니였지만,
삶의 현장속에서 보았던 일출은 더욱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용광로의 쇳물처럼,
붉게 타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힘찬 하루를, 열정적인 한해를 시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