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첫날부터 근무를 서게되어 새벽에 직장으로 나가는길에 우연히 보게된 첫 일출입니다.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않아서 급하게 핸드폰카메라로 찍었지만,
우연히, 그리고 급하게 찍어서인지 더 애착이 가네요.
한해 동안 지금의 벅차고 설레이는 마음을 간직하고 충실하게 보내야겠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