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2010년은 사랑하는 우리 둘째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4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나 서로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사소한것에도 감사할줄알고 소중히 여길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