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달오름극장 8월5일 저녁
쌍방향문화교류 차원에서 그 동안 뜸했던 흑해연안국(불가리아 루마니아 터키 우크라이나 그루지아)의 문화예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외교통상부 천oo차관님이 초대를 했습니다.
그루지아의 Rachuli라는 춤도 .. 우크라이나의 Hopak이라는 춤도 ..모두가 색다름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