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의 혁명이요 살아 숨쉬는 예술의 세계.. 글로벌 페스티벌로 자리잡은 대구국제Body Painting
작년보다 더 화려해진 예술작품들이었습니다.
색도 선도 움직임도 더욱 강해진 2010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