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계신 아버지를 위해 제 소망을 이뤄주세요~
홀로계신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 외동아들 청년입니다.
저의 2011년 새해소원은 그동안 저를 위해서 평생을 헌신하
신 아버지를 위해..아버지가 그토록 바래왔던 임플란트를 해드리는게
저의 간절한 새해소원입니다.자기자신보다 자녀를 위해 모든것을
헌신하셨던 아버지이신걸 전 잘알기에 그동안 일과 알바를 통해 모아왔던
적금을 올해에 꼭 다 채워서 아버지 임플란트 시술을 해드렸으면 좋겠네요.
아버지께서 임플란트로 맛난 음식 많이드셔서 행복하게 오래오래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소원아 이루어져라~얍얍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