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날씨 추워서 애 땜에 못갔는데.. 올핸 따뜻해서 잠깐 들렸습니다.
중외공원에 이런 행사가 있을 때마다 비둘기들이 즐거워 합니다.
오감만족 김치의 오감체험하는 행사가 여기저기..
볼 것도 다양했고 ~~
"김치버스"가 특히 인기를 끌었어요. 세상에 우리 김치를 알리는 젊은 셰프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