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얼어붙을 것 같은 추위에서도 가수의 입술은 얼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눈이 무대위에서 사뿐이 내려 앉는 순간 환상의 공연을 펼치는 미남가수의 모습에 모두들 즐거워 했습니다.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
2012년 1월 27일
유명한 걸그룸의 노래에 흥은 겨웠으나 그들의 의상은 스키장에 맞춘 것이었고 무대와 어울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룹 이름을 아시는 분 알려 주세요.
밤이 깊어가는 줄도 모르고 하얀 세상 맘껏 축제를 즐겼습니다. 눈싸움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