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이천도자기축제
무엇보다도 여기저기 꾸며 놓은 잔잔한 공간예술성과 그에 배어 있는 스토리텔링이 돋보였습니다.
2013년 세계도자비엔날레 성공적으로 치러 질 거라고 그 싹이 확실히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