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서인지 소래포구축제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
우리나라는 휴일 저녁에 집에서 밥해먹는 가정이 없나보다. 외식의 날인가??
협궤열차의 아름다운 추억 소래철교를 걷는 것도 빼 놓을 수 없는 여행의 백미
명품 백을 10,000원 균일 팔고 있는데 인기가 좀 있네요
어시장에도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젓갈 해산물 쇼핑객들이 줄을 잇습니다.
2012 소래포구축제 폐막식이 성황리에 있었습니다. 폐막공연과 불꽃쇼도 볼 만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