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한마당축제가 올해는 이름을 과천축제로 바꿨다.
환영하는 바이다.
유명축제인만큼 축제이름도 간결 깔끔해야 외우기 좋지 않은가?
둘쨋날 찍은 사진은 별앙쉼터에서 있던 공연 모습이다.
일본의 유자키사자무 라는 공연인데 액운을 몰아내고 복을 빌어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