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서울 등축제의 현장...
아슬아슬하게 징검다리를 건너다
물에 빠진 어린아이의 겁먹은 표정..
즐겁고 신나는 서울 등축제의 현장이지만
저아이에겐 그다지 신나지만은 아닌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