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31일 서울까지 올라가서 종각에서 종 치는것을 직접 보게 되었다.
종치기 전부터 전통 사물놀이를 외국인 내국인 할것 없이 같이 즐기고
종이 칠때는 모두가 한목소리로 카운트 다운도 했다.
그 이후에는 사람들이 폭죽을 터뜨리고 열성적인 공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