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제10회 보성차밭빛축제를 찾은 가족,연인, 친구 모두 추억남기기에 바쁘다[2013년1월19일]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보성차밭빛축제는 다향을 머금은 은은한 빛의 향연이라고 할 수 있다.
화려하지 않지만 은은하면서 따듯한빛 사이로
아이가 쓴 소망엽서를 조심스럽게 매달아주고 있는 아빠의 모습[2013년1월19일]
소망엽서로 채워진 소망터널 [2013년1월19일]
차밭사이의 산책길은 편백나무를 깔아 은은한 향을 풍기고,
은은한 빛은 소박하지만 따듯하다[2013년1월19일]
차나무와 빛의 만남 [2013년1월19일]
건강한 식문화를 상징하는 녹차와 빛의 고장 보성에서 열심히 축제를 즐긴다[2013년1월19일]
웰빙과 건강을 상징하는 녹차축제이니 만큼 축제물품과 장식들은 재활용품을 활용한 것이어서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보성의 마음이 관람객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2013년1월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