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곶감축제- 함께 흥에 겨워 볼까예?
먼저 신명나는 풍물패로 문을 열고예
댄스팀의 한껏 젊음도 느끼고예
어른신도 즐겁고....
아이도 마냥 신나하고...
곳감을 정성스레 담는 어머니의 손길이 그리워지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