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를 기다렸던 바디페인팅 페스티벌 드디어 개막 했지만 여러가지사정으로 마지막날 참석
작년엔 입장료가 15,000원이었지만 올해는 무료
올해도 어김없이 보는 이분들 나름 반가운데 ㅋㅋㅋ
야당 한가운데서 터키아이스크림을 파는 분 아이스크림하나가 3000원이다....
여기저기에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지만 작년과 다르게 무료체험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다
개인적으로 한번 해보고 싶었던 젤피스
역시 아직도 날씨가 우중충~~하다
판타스틱 부분에서 제일 맘에들었던 모델분^^
무대 퍼포먼스는 삼각대의 부재와 장비의 한계상 담지못했지만 재밌게 즐긴 하루였다
내년에도 기대가 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