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사정이생겨서 못가서 아쉬웠지만 올해는 드디어 참석~!!
개막작과 폐막작 , 자유참가작 . 공식초청작등을 모두 볼수 있는 전야제
약간약간씩의 맛보기였지만 기대가 되는 작품들도 많아서 페스티벌 기간동안 참 재밌을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