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긴하지만 꽉 차진 않은듯 공연하는곳 거리가 멀지만 딜레이 시간도없다
그래서 한쪽 공연을 보면 다른쪽 공연은 포기해야 한다
뭐.... 돈내고 한번 더 오라는 건지....
이점이 상당히 불만이었다 또하나는 공연 말고는 횡~~한느낌 세계문화엑스포인지 그냥 경주행사인지...
음.....단점만 너무 써놯나... ㅋ
그래도 각종 나라의 공연들은 상당히 볼만 하다 특히 각 나라별 전통공연은 쉽게 접할수 없어 더 그렇다
그리고 무료공연인 [플라잉]요고 하나만으로 15000원이 안아까웠다 ^^
흡사 점프를 보는듯 유쾌하고 웃기다
그밖에도 잘 찾아보면 꽤나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지만 그사이사이가 좀많이 멀다 ㅋ
그래서 볼것 하나없다는 소리를 듣는듯.....이점은 참 안타깝다.....
마지막으로 경주타워 멀티미디어쇼 이게 상당히 볼만하다
여기저기 감탄사도 터져나오고 꽤나 흥미있는 공연이다
근처 사는분 이라면 한번쯤은 가봐도 후회안할듯
경주타워와 천마
세계각국의 춤들을 한공연에 볼 수있는 천년의리듬 이라는 춤공연
플라잉 마지막 무대인사
일본 아줌마와 아이들의 세계문화엑스포 나들이
첨성대 근처의 전통문화체험
경주향교에서 전통혼례재현 행사
세계뮤직페스티벌 비가 부슬부슬오는중 공연 (미국 뮤지션들)
빗방울이 만들어낸 보케
경주타워근처 연못에서의 야경으로 마지막을 장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