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여건상 가보질 않았지만 올해는 3일 다 가보리라 맘먹고 출발~~!!
그 첫째날
둘째날은 형님들과 경상감영공원에서 성인식재현장면 촬영후 동성로로 로드스냅위주로 찍어봤는데..
그 둘째날 시작!
대망의 마지막날,,,,이긴한데 도저히 피곤해서 갈까말까하다
늦은시간에 가서 한일극장 초입에 바디페인팅 하길래 그것만 담아왔다...우워...피곤해 죽을꺼같았던 마지막날... ㅜ.ㅜ
길다면 길었고 짧다면 짧은...동성로축제 마음껏 즐긴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