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 색색의 등으로 가을 밤의 운치를 더해주었던 서울 등축제!
다양한 테마 뿐만 아니라 국내 작품에서 해외등불도 함께 관람 할 수 있는 좋은 곳이었습니다.
3살되는 아이의 눈이 휘둥그레 졌던 이 축제를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 나네요.
2011.11.13 청계천 등축제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