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가을 비가 내리던 날, 청계천에선 세계등축제에서 장미꽃 등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에 분주했다.
축제를 즐기는데 추위와 비는 문제가 되지않는 듯 늦은 시간까지 청계천엔 많은 사람들로 분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