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년전 구석기인들이 연천전곡리에 살았습니다.
제22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가 지금 열리고 있습니다.
축제는 금토일 3일 동안 "전곡리안의 귀환"을 테마로하여 선사유적지에서 펼치고 있습니다.
구석기 바베큐 체험, 세계구석기체험마을, 구석기 퍼포먼스, 구석기 힐링캠프 등 체험 프로그램이 반겨줍니다.
구석기 퍼레이드, 구석기의상 콘테스트, 고고학 체험코스, 구석기 스탬프랠리, 사냥대회, 구석기 활쏘기 등의 프로그램도 있구요.
여러 모습들을 현장에 있는 Donnald 오동수 MC와 김용대 지역축제발전연구소장이 스마트폰으로 찍어 보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