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품은 궁남지
밤에도 빛나다
제16회 부여서동연꽃축제 화려한 개막에 데이트족들 밤에도 쏟아져 나오네요~
등축제 기분의 화려한 루미나리에 축제 같이 발전한 부여서동연꽃축제에 모두들 감탄..
밤길조심 사라진 연밭명소, 포토존 많은 데이트코스, 그리고 연꽃나라방송국 예술공연까지..
주무대의 해외연꽃노래공연 끝부분에는 몽골 전통음악 흐미(허미?)
포룡정 주위 연꽃이 활짝 ..
그리고 린소주 마시라는 맥키스오페라공연..
올해도 밤에 다녀갑니다.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오늘부터 열흘간 (2018.7.6.~7.15.)
이곳 궁남지에서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