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아쉬움인지 많은 방문객들이 있네요.
얼음낚시축제 방문결정에 가장 큰 선호 요인은 뭘까요?
화천산천어축제를 보면 브랜드와 규모의 경제...
평창송어축제를 보면 접근성과 지역성...
인제빙어축제는 역사와 비용...
그럼 홍천강 꽁꽁축제는...
강원도 겨울축제 방문객 소비심리를 연구하고 싶어지네요^^
겨울축제 시장 콘텐츠 분화와 수요와 공급이 깨지는 시점도 언제가 될지 궁금해집니다.
축제장 3분의 1은 초딩들 ㅎㅎ 초딩들이 있어, 아직은 겨울철 얼음낚시축제는 안정적 모객과 수익구조를 가져갈 수 있겠구나 생각듭니다.
강원도 타겨울축제 좋은 콘텐츠들이 옹기종기 모여 홍천강 꽁꽁축제가 된 듯 합니다. 후발축제이기에 홍천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이기보다는 겨울철 홍천 지역관광에 기여하는 얼음낚시축제로 지금처럼 알차게 잘 운영되며, 차별화로 브랜드를 키우킬 바래봅니다.
한겨울 강원도~는 축제중~
한겨울 축제 즐기러 강원도로 많이들 놀러오세요. - 감성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