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라에 온 듯..
바다를 보고 산에 오르고 음식여행 고성9경..
고성 산불 이후의 관광 고성(高城)이 죽지는 않았네요..
하늬팜 라벤더 축제를 들렀습니다.
꽃축제는 사진찍는게 바로 축제콘텐츠
꽃이 있어 나비가 찾아들고
꽃이 있어 관광객이 찾아 듭니다.
소프트아이스크림 & 캐모마일 냉차
보랏빛 향기에 취해서 보랏빛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사먹는데요
비싼 3500원인데도 줄이 길었습니다.
접시꽃 당신.
접시꽃 앞에서 초가집을 배경으로 한 컷. (고성 왕곡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