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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최초로 열린 2019 강경문화재 야행
바따구따 2019-08-29 2,611 11 5	인쇄 스크랩 신고

논산 강경 문화재

"야행"

"190824

논산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문화재야행"은

"타임캡슐타고 떠나는 시간여행" 이라는

테마로 열렸습니다.

기간은 19년 8월 24일(토)~19년 8월 25일(일)

18시부터 23시까지 열리며

장소는 충남 논산시 강경읍 옥녀봉과

문화의거리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논산야행,강경야행,강경문화재야행,옥녀봉,강경주막,강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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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든남자 2019-08-31 10:05	수정 삭제 답글 신고
근대문화재 강경.. 사람이 많이 왔다고 들었어요.. 어쩐 일로 논산 강경에 이런 일을 다 하셨나요? 시장님 큰일했어요~

우유빛 2019-08-31 02:13	수정 삭제 답글 신고
ㅋㅋ 근데요, 아무리 해봐야~ 강경은 까이꺼 강경 이닌가여? 뛰어봐야 벼룩이요 잘해봐야 골찌 강경야행? 골찌 한화 처럼ㅋㅋㅋㅋ

불꽃으로 2019-08-30 09:11	수정 삭제 답글 신고
논산강경출신 탤런트 강부자, 가수 김세레나, 시인 윤문자, 소설가 김홍신 박범신 ..전대변인 윤창중.. 함께 모이게 하는 일도 흥미 있을 듯

손꼽아 2019-08-29 23:54	수정 삭제 답글 신고
강경 사진전 말고 강경 동영상 볼 때 마음이 짠하고.. 가슴이 찡했습니다. 야행 프로그램을 짜임새있게 특색있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텔링 연극의 극중 인물 역할도 다 강경의 학생들이 열연을 했고..

jssuh

2019-08-2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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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장이 평양장, 대구장과 함께 전국 3대 시장으로 꼽혔었고, 일제시대 항쟁의 역사가 살아있는 강경근대문화유산..
첫 강경문화재야행이 문화의 꽃을 피웠다고 들었습니다.
강경이 고향인 국민작가 김홍신·박범신의 특강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시간이 됐다고 하고, 100년 강경역사가 담긴 사진전이 히트를 쳤다지요?... 내년 제2회 야행엔 더 풍성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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