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의 본향인듯 K-POP의 본거지인듯 강남구가 주장을 하지만
강남페스티벌은 그다지 화려하지도 산뜻하지도 않았습니다.
강남구는 축제 역량이나 평가점수를 볼 때 서초구나 송파구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나 봅니다.
그러나 강남 K-POP퍼레이드는 멋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