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공원 노을캠핑장 조형물 작품이 눈을 시원하게 만들고
맹꽁이전기차가 조용히 오르락 내리락
편안한 산책길 그리고 가족캠핑
보는 방향에 따라서 보는 각도에 따라서 여러가지 인체의 모양이 나오는 이 작품은..
지난 90년대까지 난지도라고 불렸고..쓰레기 매립장이었는데..
퍼블릭 골프장으로 새벽부터 예약하고 줄 서고 하던 데였느데..
노을공원과 하늘공원 등 환경 재생사업을 통해 월드컵공원으로 탈바꿈하여 자연 식생지와 캠핑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