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국화전시회가 조금 일찍 개막한 듯합니다.
연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심히 국화를 키웠으나 꽃탑에도 꽃밭에도 아직 꽃이 활짝 피질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 주에 다시 와야겠습니다.
10월 말이 딱 맞는 축제 시기인가 보네요. 다음 주에 다시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