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피어나 <원더풀 라이프>
연극 봤습니다.
삶이란, 나이 먹는 것이란, 감동을 주는 대사가 좀 많아서 눈물이 나기도 했습니다.
제41회 인천 제물포문화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봤는데
우리 인천은 이제 별로 축제 같은 게 없어 실망이요
코로나때 보다 못하다는 예술작품들..
새로운 것에 도전하다
BREAK THE FRAME
슬로건은 그럴 듯 하더라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