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잊혀져 가는 전통문화를 발굴하여 계승, 발전시켜 향토문화 창달의 역할 및 지역주민의 대화합과 전국단위 축제로 발전시켜 가고 있는 동해 무릉제는 1985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10월중 3일간 개최하며 명실상부한 동해시 최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