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에 유채꽃과 벚꽃, 동해안의 쪽빛 바다가 어우러진 맹방 유채꽃 축제장에서 봄내음과 사랑을 느껴보세요. 노란 유채꽃과 하얀 벚꽃의 꽃망울이 여러분의 가슴에 화사함과 추억과 낭만을 안겨줄 축제를 위해 만개의 꿈을 안고 피어나고 있습니다.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구 7번국도)에서는 2009. 4. 10 ~ 4. 19(10일간)까지 7.2ha의 유채꽃 단지에서 축제가 열리오니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예쁜 꽃밭에서 추억을 심어주고 연인, 가족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가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