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가 이상한 나라로 변한다?
국내 유일의 겨울 음악 페스티벌이자, 신묘년을 여는 첫 페스티벌.
코엑스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페스티벌로 추운 겨울, 따뜻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입니다.
전국의 대학생 60명으로 구성된 기획단과, 60명의 서포터즈들이 함께 만든 이번 페스티벌은
2월 11일에서 13일,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진행되며
신관웅, 이정식, 하타슈지 등 국내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재즈 아티스트와
20여개 대학의 재즈동아리 및 재즈 전공자들이 무대에 오릅니다.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펼쳐지는 정통 재즈공연에서부터 지하 코엑스몰에서 진행되는 거리공연까지
재즈애호가와 재즈를 잘 알지 못하는 일반 관객들도 모두 쉽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모든 공연은 인터파크(1544-1555)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세부 프로그램들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jazzfestival.c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HE 재즈 with 콩쿨>
<THE 재즈 with 마스터클래스>
<THE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