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년부터 뮌헨 서부의 테레지엔비제에서 열리며, 매년 6백만 명이 찾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민속축제입니다.
이 축제를 위해 뮌헨의 양조사들은 특별히 알코올 도수가 높은 맥주를 만들어 내놓습니다. 관광객은 500만 명 이상, 소시지는 20만 개 이상, 맥주는 500만 리터 이상 소비되는 거대한 축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