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마이그런츠 아리랑은 이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즐기는 축제입니다.
피부색과 국적을 뛰어 넘어 한 울타리 속에 "우리 모두"가 되는 축제, 바로 마리그런츠 아리랑이 경남에서 만들어 갑니다.
동북아 물류 산업의 중심지 경남, 2011 마이그런츠 아리랑은
아시아의 관문 경남의 경제력과 문화적 위상을 드높이고 당당한 문화 도시의 위상을 갖게끔 할 것입니다.
물류 중심 도시 경남에 이제 문화의 실크로드가 피어납니다.
한민족의 아리랑은 이주민의 아리랑으로, 경남은 21세기 컬쳐로드의 중심지가 되어 아시아로 뻗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