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허브축제가 지리산 허브와 포도 및 흑돼지와 함께 허브블랙푸드 페스티벌을 펼친다. 춘향제, 판소리 등 전통문화를 꽃 피워낸 남원의 지리산허브밸리 일원에서 남원의 농축산물과 함께하는 즐겁고 생생한 이벤트다.
"지리산 허브"와 "포도,흑돼지"의 만남
허브향토산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미래전략산업인 허브와 지리산 청정 먹거리를 접목해 8개분야 26개종목 41개 행사를 펼친다.
K-POP 및 스타킹 등 방송매체 출연진이 참가하는 공연행사
홍보관, 식품관, 제품판매관, 체험관, 품평회, 경연대회 등
기존의 남원허브축제는 지리산 허브밸리 조성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허브복합토피아관과 아로마테라피관을 건립해 2015년에 재 추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