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함양산삼축제
명산인 지리산 줄기에서 생산된 신비의 산삼, 함양산삼축제가 2020년 함양세계산삼엑스포를 앞두고 열린다.
1100년전 최치원 선생이 조성한 인공 숲인 함양상림에서 천혜의 자연 속으로 들어가 깊은 숨을 마시며 축제를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