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릉위크
강릉에서 로컬크리에이터와 로컬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고
강원이 가진 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기획하며
지역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켜 온 더웨이브컴퍼니(TWC)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울릉 한달살이’,
‘우리나라가장동쪽영화제’ 등을 선사하며
울릉에서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해 온
노마도르(Nomador)가 만나 우리의 영토 ‘릉릉’을 꿈꾸었습니다.
그리고 서울 상수동의 ‘제비다방’과 ‘어슬렁페스티발’ 등
예술가가 다양한 시도를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온 문화지형연구소씨티알(CTR)이 뮤지션 친구들과 함께
‘릉릉’에서의 일주일을 더욱 즐겁게 만들기 위해 힘을 합쳤습니다.
벌써부터 가슴뛰는 릉릉에서의 일주일에
지역과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릉릉클럽,
이제 참여하는 모두가 자유롭게 연결되는 ‘릉릉위크’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