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
함양고종시 곶감은 전통이 있습니다.
500년 전 김종직 선생이 함양군수로 재직할 때 점필재문집을 통해 함양곶감을 “팔능(八稜)의 진미”라고 극찬을 했습니다. 함양에는 “등구마천 큰 애기는 곶감 깍으러 다 나가고 지리산에 줄 박달은 처녀 손길에 다 녹는다”라는 노랫가락이 전해집니다.
함양고종시 곶감은 맛이 좋고 믿을 수 있습니다.
함양고종시 곶감은 지리산과 덕유산 깊은 골짜기에서 나오는 맑은 바람에 솔솔 말려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워 남녀 노소 누구나 좋아하며, 지리산 자락의 청정한 바람으로 건조시켜 육질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으며 아미노산이 풍부할 뿐 아니라 씨가 거의 없어 먹기도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함양고종시 곶감은 특별합니다.
함양고종시는 산림청 지리적표시등록 임산물 제39호 저정을 받아 품질을 인증받고 곶감은 생산이력제를 실시하여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곶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