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의 새로 개장된 골프장, 아트밸리 컨트리클럽주변..
겉은 허름한 집인데 짜장면 맛이 아주 좋아서 소문이 났습니다.
탕수육을 시켰는데 토핑 소스가 특이하며 그 맛이 아주 뛰어납니다.
배 부른데도 워낙 입맛을 당겨 다 먹었습니다.
허름한 집인데 홀 안에 테이블이 몇 개 있고.. 열댓명 들어 가는 회식 공간도 있습니다.
주인 아줌마의 미모와 순박함 겸비, 그리고 시골 인심과 정성스런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아주 허름하게 생긴 집인데 외제차와 고급차들이 자주 드나드는 맛집입니다.
그런데 이 집이 바뀌었네요~ ??? (2013~2014년에)
칼국수집으로!!
가까이 손짜장 집이 있습니다. 사석삼거리 (걸어서 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