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화된 농원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곳 서일농원
된장이 우리 몸에 좋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담그는 방법을 모르고 담글 시간적 여유가 없는 현대인에게 기계화된 된장말고 전통적 비법을 통한 외할머니 된장을 쉽게 해 줄 수 있을까?
500그루의 소나무가 있어 소나무 마을이란 뜻의 솔리(里)라는 이름을 붙였다.
장독대와 연꽃앞에서 사진도 찍고 드넓은 잔디와 산책길이 있어 서일농원은 가족단위 여행객과 연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