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67
오랜동안 중앙시장안에서 우리 전통 맛을 지켜 온 밥집.
3,000원 밖에 안 받는데 밥 먹은 느낌이 나는 집.
속을 편하게, 입 안을 행복하게, 가슴을 따뜻하게 만드는 밥 한 그릇을 경험해 봐야한다.
밥 한 그릇에 얼가리시래기된장국, 정갈한 반찬(고등어조림, 콩나물무침, 두부조림, 3가지김치)
된장국을 먹고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다.
중앙시장 안 새마을금고쪽 이리건강원 왼쪽골목 100미터가면 격자무늬 창문..
옛 추억 정취까지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