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에 있는 이 집은 계단에 들어서면서부터 유명인사들의 싸인들이 반기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도 야당시절 다녀간 흔적이 있다.
곤드레나물밥과 두부부침이 먹음직스럽고 이 들과 함께 할 양념간장의 맛을 보면 왜 이 집이 유명한지 첫 한 입에 알 수 있다.
약간은 짜지만 된장국의 향기도 손님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저칼로리의 영양만점 한약재 곤드레나물.. 그 부드러운 맛을 잊지 못하고 다시 찾는 사람들이 비일비재다. 웰빙식단을 찾아다니는 현대인 식도락가들이 애호하는 집이다.
영월동강축제와 함께 더페스티벌이 추천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