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대교와 아주 가깝습니다.
남한강변 천서리 막국수촌의 30여 막국수 집이 즐비한 가운데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진 곳
골프모임후에 함께 식사, 접대, 데이트, 회식, 가족모임, 친구담화,..
본관 별관 서너개의 건물에 빼곡히 손님이 들어 섭니다.
따끈한 국물을 계속 리필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이 맛, 이 향기.. 표현하기 힘듭니다. 직접 마셔봐야 아는 기가 막힌 한국인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