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의 전원주택에서 편안하게 식사하는 분위기를 제공한다. 찻길 바로 옆에 있는데 식당이 온통 숲으로 들러 쌓여 있다.
편안한 방석의자셋트가 한국인의 정서에 딱 맞는 실내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가족모임, 연인 식사, 골퍼들의 모임 등 다양한 손님들이 찾아 온다.
비교적 착한 가격의 한정식과 한우숯불갈비, 전통비빔밥, 갈비탕 등 다양한 한식을 내 놓는다.
식탁 바로 옆의 창가를 바라보면 밥맛이 좋아진다.
밥 먹고 나가 산책을 해 보는 것도 건강에 좋아지는 느낌이다.
주인장도 꽤나수준이 있는 분인듯, 활동적이고 지적이며 사회적인 분 인 것 같다. 골프 상패도 라이온스 감사패도 보인다.
일죽에서삼성으로 넘어가는 길로 가다보면 쉽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