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茶)를 주제로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보이차, 흑차, 청전차, 혈국차 ... 진귀한 차를 맛 볼 수 있고
차박물관이 있어 더욱 흥미를 끄는 곳
훌륭한 인품을 가진 진정한 차 전문가 자운 이원종선생과 동양고전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그윽한 다향의 세계로 빠져든다
류인숙 차우림대표가 작은음악회라는 이름으로 은악을 선사한다
매월 마지막 토요일 저녁에 국악도 재즈도 가곡도 동요도 옛가요도 팝송도 즐기며 차를 마시는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