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구 고기동 숲속에서 맛보는 바베큐 맛집
고기리에서 고기먹는 날
회식하기 좋은 장소 가족모임하기 좋은 장소
젊은이들의 네트워크 공간으로도 잘 이용되는 캠핑바베큐 전문점
모노(MONO)
스페인어로 원숭이를 모노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숭이를 캐릭터 로고로 쓰고 있고 원숭이 인형이 식당내 곳곳에 있습니다
통나무 쪼개는 모습도 모이고 넒은 홀도 있고 아늑한 룸도 있고 회식공간 반실외공간 등등
골라서 앉을 수 있습니다.
시원한 얼음 바구니에 담아 나오는 주류와
소시지 바나나 새우 감자 피망 호박 양파 버섯 토마토 를 포함한 바베큐 동반재료들..
카운터에테이블 배정 받고 - 음식 주문 - 술/음료 양동이에 직접 담아감 - 샐러드바 다녀옴 - (셀프서비스) - 그리고 핸드폰으로도 추가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