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동안 송어양식을 직접하시며 주문하면 바로 잡아서 회 떠 주는 집
송어양식장은 지하 180미터 용천수로 키우는 비법으로 욱질이 뛰어나고 가격이 착한 식당
추원복씨가 송어를 기르며 계속 직접 잡아 오고
부인 안명희씨가 살아있는 송어를 얇게 회 떠서 원주한지 사이에 넣어 뭔가를 빼 내고..